진안 마령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성황…면민의 장 시상도

최고관리자 0 546 2016.11.07 13:31

국승호  |  desk@jjan.kr / 등록일 : 2016.08.15  / 최종수정 : 2016.08.15  2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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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마령면민의 날 화합한마당이 이근상 부군수와 박명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현철 도의원, 향우 및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진안군 마령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체육장, 공익장, 애향장 등 3개 부문에 걸쳐 ‘마령면민의장’이 시상됐다.

문화체육장을 수상한 신영복 씨는 지난 4년 간 마령면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3년 연속 군민체육대회에서 마령면을 종합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익장 김기준 씨는 10년 간 마령면사무소에 근무하면서 재활용품 분리수거 및 쓰레기 3NO운동 정착에 기여했다. 애향장 송재헌 씨는 진안군체육회부회장과 재전마령면향우회장을 다년간 역임했고, 2014년부터 현재까지 마령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맡아 고향의 발전과 화합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령면 석곡마을 출신으로 광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전광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총재가 삼계탕용 닭 2000 마리와 감자탕용 돼지뼈 50상자를 기증해 눈길을 끌다. 그는 또 자신이 이끄는 광주라이온스 회원 5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을 자원해 행사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를 알게 된 재전진안군향우회 윤석정 회장도 ’전 회장 일행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고향(마령)에서 생산된 찹쌀 50포를 즉석에서 구입해 선물했다. 이들은 면민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조준열 마령면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올해에는 유난히 더 좋은 행사가 됐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기사원문 :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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